다카쓰,'좋아! 위기를 잘 넘겼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6 20: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주자 3루 두산 민병헌 타석때 우리 선발 투수 전준호에서 다카쓰로 교체됐다. 다카쓰가 5회말을 실점 없이 마무리한 후 크게 숨을 내뱉으며 덕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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