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에 인사하는 오우삼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6.26 21: 17

역대 아시아 영화 최대 규모인 80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VIP시사회가 26일 오우삼 감독 주연배우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오우삼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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