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장에 입장하는 오우삼 감독과 린즈링
OSEN 기자
발행 2008.06.26 21: 20

역대 아시아 영화 최대 규모인 80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VIP시사회가 26일 오우삼 감독 주연배우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오우삼 감독과 린즈링이 시사회장에 입장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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