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동주도 잘해주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6 22: 0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두산은 김동주의 결승타와 정원석의 쐐기 만루홈런포를 앞세워 7-2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경문 감독이 김동주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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