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대종상 레드카펫을 빛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7 20: 21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 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27일 오후 8시5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미녀는 괴로워'의 미녀 스타 김아중과 '훈남' 최기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본 시상식에 앞서 한채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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