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채상병, '우리 한건씩 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7 21: 2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가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삼성의 공격을 1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한 두산선발 김선우와 포수 채상병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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