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최 코치 오랫만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6.28 20: 21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부산 황선홍 감독과 서울 최용수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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