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끼리 부딪쳤네!
OSEN 기자
발행 2008.06.28 20: 2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부산 한정화와 서울 박주영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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