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훤-김호근코치,'아이고! 우리 예쁜 현진이!'
OSEN 기자
발행 2008.06.28 20: 2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한화 김민재의 5회초 1타점 적시타와 류현진의 9이닝 동안 4피안타 8삼진 무실점 호투로 완봉승을 하며 한화가 SK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무실점 완봉승을 한 한화 류현진이 유지훤-김호근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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