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내가 반 박자 빨랐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8 21: 4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데얀이 부산 서동원이 수비에 앞서 슛을 날려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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