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동점골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8 21: 4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데얀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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