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성유리(27)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연꽃씨차 ‘우연’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빛나는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광고 촬영을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풍기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또 깜찍하게 ‘브이’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새초롬하게 입술 내밀기, 귀엽게 얼굴 찡그리기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특히 프레임 한 가득 얼굴만 보이는 클로즈업 사진에는 맑고 뽀얀 성유리의 깨끗한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가 촬영한 연꽃씨차 ‘우연’ 광고는 지난 12일 온에어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성유리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ricky337@osen.co.kr 싸이더스 HQ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