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9일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 SK 김재현 타석때 한화 선발 유원상에 이어 구대성이 팀의 두번째 투수로 나와 공을 뿌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역투를 펼치는 구대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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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29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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