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맞고 쓰러지는 구대성'
OSEN 기자
발행 2008.06.29 19: 5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9일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SK 김강민 투수앞 안타때 한화 구대성 투수가 왼쪽 종아리에 타구를 맞은뒤에 수비를 펼친후 마운드에 쓰러지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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