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규,'페타지니,홈런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7.01 19: 0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선두타자 LG 페타지니 우중월 솔로 홈런를 날리고 홈인 윤덕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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