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수창이 오늘은 여기까지'
OSEN 기자
발행 2008.07.01 20: 4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이진영 타석때 LG 선발 심수창이 6⅓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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