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테크니션 호나우디뉴(FC 바르셀로나)가 2일 오전 자신의 이름을 딴 나이키 축구화 홍보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인천공항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이키 제공.
호나우디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OSEN
기자
발행 2008.07.02 12: 0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