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디뉴가 나이키의 새 축구화 '나이키 호나우디뉴 도이스 FG'의 출시 홍보를 위해 2일 오전 내한 했다. 입국 당일 호나우디뉴가 광희중학교 축구부와 함께 하는 삼바축구 클리닉을 열어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호나우디뉴가 도착하자 학생들이 창문 사이로 그를 환영하고 있다./광희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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