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시그니쳐 축구화 ‘나이키 호나우디뉴 도이스 FG (Nike Ronaldinho Dois FG)’의 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7월 2일 한국을 찾은 호나우디뉴와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이 날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3대3 미니 축구 대결을 펼쳤다. 호나우디뉴와 강인의 미니 축구경기에서 강인이 골을 넣은 아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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