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아! 아깝다!'
OSEN 기자
발행 2008.07.02 20: 31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신영록이 결정적인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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