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아! 이대로 지나!'
OSEN 기자
발행 2008.07.02 21: 57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전반 종료전 터진 서울 이승렬의 결승골로 서울이 1-0으로 승리 수원 삼성의 18경기 무패 신화를 깨트렸다. 후반 패색이 짙어지자 차범근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