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빨리 링에 오를 생각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03 15: 13

지난 6월10일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오는 9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을 앞두고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수술 경과 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홍만이 링에 빨리 오르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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