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문소리, '창단 축하하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03 18: 58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연공인 임오경이 감독을 맡은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창단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민지와 문소리가 행사 식순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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