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저도 하객으로 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03 19: 14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연공인 임오경이 감독을 맡은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이 3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바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가 창단식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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