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
OSEN 기자
발행 2008.07.03 19: 21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연공인 임오경이 감독을 맡은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이 3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과 임오경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