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엄홍길, '건배할까요?'
OSEN 기자
발행 2008.07.03 19: 39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연공인 임오경이 감독을 맡은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이 3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영화배우 문소리와 산악인 엄홍길이 건배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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