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문소리 씨, 고마워요!'
OSEN 기자
발행 2008.07.03 19: 40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연공인 임오경이 감독을 맡은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이 3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기념 촬영 중 영화배우 문소리와 임오경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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