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정말 아프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7.03 20: 3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주자 1루 SK 박경완이 LG선발 봉중근의 몸에 볼을 맞고 주저앉으며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