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배트가 부러졌네!'
OSEN 기자
발행 2008.07.03 21: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1루 SK 최정 타석에서 배트가 부러지며 타격을 하였으나 아깝게 파울이 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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