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HINee(샤이니)가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을 대신해 KBS '슈퍼주니엉의 키스 더 라디오'의 일일 DJ로 나선다 오는 9일 해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운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을 대신해 멤버 온유와 종현이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의 일일DJ를 맡은 것. 온유와 종현은 “DJ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샤이니의 연습 현장을 엿볼 수 있는 특별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4일 오후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http://shinee.iple.com)를 통해 공개될 이번 영상은 ‘SHINee의 Special Time’ 제 1편으로 ‘누난 너무 예뻐(Replay)’의 연습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1편 영상에는 '누난 너무 예뻐(Replay)' 연습 장면과 함께 SHINee(샤이니) 멤버들이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도 담겨 있으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귀엽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누난 너무 예뻐(Replay)’에 이어 미니앨범 수록곡 ‘In My Room’, ‘사.계.한 (Love Should go on)’의 연습 현장도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