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NBA 매드니스 코리아' 행사가 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NBA LA 레이커스의 떠오르는 스타인 포인트가드 조던 파머, 댈러스 매버릭스 치어리더팀, 뉴올리언스 호니츠의 마스코트 휴고가 참여했다. 댈러스 매버릭스 치어리더팀의 제이미와 린제이가 화려한 응원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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