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득점 찬스 만들어놓고'
OSEN 기자
발행 2008.07.04 18: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1루 정성훈 우익수 앞 안타때 1루 주자 우리 전준호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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