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더위에는 이게 최고야!'
OSEN 기자
발행 2008.07.04 21: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중 우리 장원삼이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얻은채 더위를 식히며 경기를 관전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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