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모따, '우리 한 골씩 넣었지?'
OSEN 기자
발행 2008.07.05 20: 0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대구 FC 경기가 5일 저녁 탄천종합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종료 직전 성남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두두가 선제골의 주인공 모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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