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데얀, 우리 한번 놀아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7.05 20: 3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데얀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고 아디와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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