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내가 비행기 태웠나?'
OSEN 기자
발행 2008.07.05 20: 41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포항 김광석이 서울 정조국과 공중볼을 다투다 정조국의 등 위에 올라타는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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