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공을 잡는 정조국
OSEN 기자
발행 2008.07.05 21: 0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정조국이 포항 문전에서 가슴으로 공을 잡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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