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탄 밝혀 골 축하!
OSEN 기자
발행 2008.07.05 21: 0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데얀이 두 번째 골을 넣자 서포터들이 조명탄을 터뜨리며 축하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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