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4-1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은 서울 정조국이 서포터석에 다가가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정조국의 어퍼컷 세리머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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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05 2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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