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를 챙긴 정재훈
OSEN 기자
발행 2008.07.06 20: 0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마무리 정재훈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정재훈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잠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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