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를 확정짓기 위해 7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박성화 감독이 차에서 내린 후 걸어오며 환하게 웃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박성화,'반갑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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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07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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