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감독 인터뷰 좀 하시죠!'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2: 12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를 확정 짓기 위해 7일 낮 파주 NFC에 소집됐다. 차에서 내린 박성화 감독 주변에 인터뷰를 하기 위해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들고 있다. /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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