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골 넣는 수비수 기억하시죠?'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2: 53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를 확정 짓기 위해 7일 낮 파주 NFC에 소집됐다. 김창수가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