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아직 인터뷰에 익숙하지 않아서...'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3: 09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를 확정 짓기 위해 7일 낮 파주 NFC에 소집됐다. 기성용이 로비로 들어서며 취재진들이 몰리자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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