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군인이 이 정도 더위쯤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8: 48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7일 오후 파주 NFC에 소집됐다. 훈련 중 잠시 쉬는 시간에 김승용이 소매를 걷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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