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주영아,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마라'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9: 02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를 확정 짓기 위해 7일 낮 파주 NFC에 소집됐다. 박성화 감독이 박주영에게 지도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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