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은 오늘도 열외네!
OSEN 기자
발행 2008.07.08 12: 47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이 8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부상으로 훈련에 빠진 신영록이 선수들이 러닝을 하는 동안 운동장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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