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조끼로라도 좀 가려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7.08 13: 09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이 8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햇빛이 뜨겁자 강민수가 조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