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조끼 입은 팀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07.08 13: 12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이 8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미니게임 때 이근호가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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