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나도 땀 좀 흘려주고!'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2: 49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이 9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박성화 감독이 그라운드 주변을 뛰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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